교도소를 출소한 40여 명이 모여 사는 성모울타리 공동체가 그곳이다....
심리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....
이 모듈에 1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다....
폭력과 도박으로 교도소를 드나들던 사람이었다....
원무 창구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안내를 받아 바로 입원할 수 있으며....
모듈마다 주거·상업 시설·연구 시설 등이 조성된다....
리콜해야 하는 사안 아닌가라며 불안감을 표했다....
오류 없지만 평범… 대입 도움 안돼 구독 남혜정 기자 namduck2@donga....
노인들도 QR 코드에 익숙해지는 등 많은 부분에서 예전과 달라졌다....
[사진 넷플릭스] 이런 문제는 처벌로 해결되지 않는다....